꼭 있어야할 것
1. 여권(앞면 복사 or 여권번호, 발행일 메모하여 분실을 대비한다. 예비용 여권사진도준비)
2. 항공권(마찬가지로 앞면 복사 or 예약번호와 티켓번호 메모)
3. 현금(분산하여 보관)
4. 여행자수표(수표번호 메모)
5. 신용카드(사용못하는 곳도 많다)
6. 메모장과 필기구(중요한 정보 메모)
7. 계산기(포켓용, 환율 계산 및 경비 계산할 때)
8. 개인약 및 비상약
9. 비상시 전화번호 메모(재태한국대사관, 연고자, 항공사, 호텔, 서울전화하는 법)

있으면 유용한 것
10. 유스호스텔 회원증(배낭여행일 경우)
11. 해외여행보험증
12. 국제면허증
13. 국제전화선불카드

개인용품
1. 세면도구: 비누, 칫솔, 치약, 빗, 면도기, 샵푸, 타올, 손수건
2. 티셔츠: 빨아 입기 좋고 부피도 적고 간편한 복장임으로 더 없이 좋다.
3. 얇은긴팔: 열쇠, 손톱깍이, 손목시계, 선그라스, 수저, 만능칼, 고무배드와 끈 비닐봉지, 목걸이식 주머니 전통기념품, 카메라, 사전(영한,,한영,태국어), 간단한 회화책자, 가이드북, 허리쌕, 보조배낭

의류
1.속옷: 날씨 대문에 비교적 잘말라 빨아입는 걸 감안하고 준비해도 좋다.
2.티셔츠: 빨아입기 좋고 부피도 적고 간편한 복장임으로 더 없이 좋다.
3.얇은긴팔: 12~2월의 밤은 좀 춥다고 느낄 수도 있고 호텔이나 버스안에서 에어콘 때문에 추울 수 있다.
4.바지: 면바지가 가장좋고 얇은 청바지도 괜찮다. 반바지는 왕궁, 사원 방문시 입지 않도록 한다.
5.스웨터: 치앙마이등 북부지역을 여행한다면 얇은 스웨터를 준비하는게 좋다.
6.면도기:일회용 정도로 현지에서 구입해도 된다.
7.수영복: 기본 준비물.
8.샌달: 뒤에 끈이 없는 샌달은 불편하고 왕궁등 입장시에도 불가능하다. 편한 샌달이라면 좋다. 휴양지에서 값싼 슬리퍼를 구입해도 좋다.
9.운동화: 트래킹을 할 계획이 없다면 간편한 운동화가 제격.
10.모자: 햇볕이 뜨겁다.
11.우산: 우기철(6월~8월)에 여행한다면 아무때나 갑작스레 내리는 스콜(소나기)를 대비하는게 좋다.
12.양말: 쉽게 빨 수 있고 쉽게 마르는 여름용 양말이 좋을 듯 싶다.

요령
1. 10kg으로 가능하면 가볍게 꾸린다. 참고로 비행기에 수화물로 붙힐 수 있는 무게는 20kg/1인당
2. 받침이 있는 배낭은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

짐꾸리기
예) 팩케이지 여행상품을 이용하는 3박5일 정도의 일정으로 가는 여행객의 짐; 꼭 피요한 것(9가지): 분실시 여행을 망치므로 주의하도록 한다. 여행용 세면도구: 비누, 타올은 호텔에 비치되어 있지만 호텔밖에서 필요할 수 있다.
태국의 대부분의 호텔은 칫솔, 치약이 호텔에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준비하도록 한다.
화장도구(자외선 차단 크림은 꼭 준비하도록 하자). 손목시계, 선그라스, 비닐봉지, 카메라와 필름, 허리쌕, 보조배낭(소지품을 널고 다니기 편하다). 속옷, 얇은 긴팔, 편한 신발(뒤끈 없는 샌달은 사원, 왕궁 방문시 입장불가),
우산(6~8월 우기때), 모자, 수영복

태국은 열대 기후로 대체적으로 하기 (3월~5월), 우기(7월~9월), 건기(10월~2월)로 구분할 수 있다.
평균 기온은 28℃이며 방콕의 경우 4월 평균 기온은 30℃, 평균기온은 25℃이다.

보통 열대 다습한 기후가 계속되므로 적당한 면종류의 가볍고 편안한 차림이 적당하며 건기철인 10월부터 2월사이에 북부지방이나 서늘한 지방을 방문하는 경우에는 스웨터나 재킷 한벌정도는 가져가는 것이 좋다.
또한 우기에는 우산(우비)준비해도 되고 현지에서 하나정도 장만하는 게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이다.

여행하는 데 가장 적당한 계절은 건기철이 제일 무난하다. 너무 덥지 않은 날씨에 활동하는 데 무리가 없고 비가 별로 오지 않으므로 스콜 기후로 인한 소나기성 폭우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